[월:] 2022년 06월

보라카이 느낌 전혀없는 곳인데 실망스러웠어요.

괜히 산소 달아요. 제가 아침밥을 안먹었다고 하니, 속히 시켜준 아점 진지입니다. 매표소도 왜소한 창구만있고 옆에 대합실과 식수판매기만있는 곳이기도 하네요. 괜히 한철이 아닌것 같네요. 보라카이 마음 전혀없는 곳인데 낙담스러웠어요. 7시에 고급여관에서 샌드위치와 오렌지 주스로 아침을 먹고 다이빙 업소에서 받은 뱃멀미 약을 먹고 다이빙 업소로 향합니다. 생선도 많고, 잡화도 많고~ 그저 동대문 같았어요. 네, 산호초 안에 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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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 송귀섭선생님의 루프탑 텐트에도 불이 켜졌네요.

인천 지방 굴포천 포 민물낚시 포인트 무료터-두리생태공원 옆 노지 민물낚시 장소 무료 낚시 인천 지방 굴포천 포인트 요번에 통고 드리는 곳은 인천에 곳한 두리생태공원 옆 굴포천 포인트입니다. 728×90 반향형 300×250 반향형 SMALL 가물치라니 살태워가면서 무려 5시간 낚시의 종결이 가물치와 배스 3마리 손맛은 좋았다. 300×250 반향형 SMALL 가물치 가물치의 몸은 길고 원통형이지만 뒤쪽으로 가면서 옆으로 납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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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낚시 아주 매력적인 낚시죠. 매장에는 온통 루어와 카약에 관련된 제품들로 꽉찼습니다.

이 황쏘가리를 호화로운 개체로 여긴탓입니다. 다만 이후의 탐사에 의해 밝혀진 바로는 황쏘가리와 일반 쏘가리는 유전자적으로 다르지 않은 소박한 알비노현상, 색소결핍증의 의한 차이일 뿐이라는게 알려졌습니다 일반 알비노 형상을 일으킨 동물은 전혀 색소가 없으므로 눈동자도 피가 비춰 빨갛게 보여야 하는데 황쏘가리는 알비노임에도 불구하고 눈이 붉지 않습니다. 물론 그 까닭까지도 밝혀졌습니다. 다만 소박한 알비노현상이라고 해서 황쏘가리의 가치가 없어진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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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이 크진 않았지만 UL대라서 톡톡 튀는 손맛을 볼수 있었다.

계곡 산천어는 산골짜기의 폭포주변에서 단련이 되어서 그런지 반항하는 힘이 놀이가 아니였습니다. 꺽지 또한 크고 나직한 녀석들 전부 앙탈진 손맛이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게 해주더군요. 꺽지의 개체수는 충청남도 가평의 명지계곡에 비해서는 세배 이상 정도 될 정도로 호박돌 하나 하나에 다 한마리씩있더군요. 놓치거나 약아서 실랑이만 벌인 꺽지만 해도 이틀동안 50마리 이상이나 될 정도였습니다. 특히, 인적이 없는 중 하류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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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피너와 크랑크, 미노우 조금 가져왔는데 이정도 바람이면 무거운 바이브 아니면 멀리 던질 수가 없겠네요.

안쪽으로 탐색차 이동하였는데 미리 계신분들이 버징으로 연신 잡아내고 계셨습니다. 마름끝쪽 피딩을 보고 웜을 떨궈주니 제법 힘을 쓰는 녀석이 나왔습니다. 옆으로 가서 플래쉬스위머 부착하고 캐스팅하였는데 힘센 입질이 런커급 배스로 한참 손드렉으로 간신히 빼냈습니다. 산란공을 보니 산란을 마치고 이완중인 배스이네요. 뒷날 식전 피딩을 보기 위해 동등한 곳을 찾았습니다. 도착하니 동등한장소에 어제 계셨던 분들이 계셨으나 아침피딩은 이미 끝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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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금더 생각을 해본다면, 이 셋의 관계는 인간 전체의 상황을 대변한것 이요, 당시 고려의 상황을 대변한것 이라 할수 있을 것이다.

왕은 적어도 홍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을 때까지 참았고, 또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용서까지 한 상태였으니까 후반부에 출현하는 그의 폭주도 이해되는 편입니다. 약시하게 쌍화점은 중대 생김새들의 포즈를 토대로 살펴보면 과히 흡족스럽지 않은 영화입니다. 영화에 꽤 많이 출현하는 광경도 감독의 의도와 다른 방도로 딱히 효험적으로 사용된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유하 감독의 회견을 보니 왕후와 홍림의 광경을 결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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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이포는 의문인게 해가 있어야지만 나온다는겁니다.

평범한 간언이지만 이것이 쏘가리 낚시에 가장 핵심이기도 합니다.실제로는 루어가 돌을 타고 넘듯이 움직이게 하거나 끝장에서 뛰는 동작을 연출하셔야 합니다. 지그헤드리그의 스위밍, 호핑, 리프트 앤드 폴 등이 바로 이런 효율을 연출하는 대안입니다. 스푼이라면 흡족히 가라앉혀야 하는 것이 우선이며, 미노우나 소형 크랭크 베이트를 사용하는 경위는 과녁하는 곳으로 투과시키는것 이외에도 립이 돌에 닿도록 움직여 주는 것도 좋은 대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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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민물낚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고로 이 가물치를 낚고 나서 또다시 캐스팅을 몇번하고 나면 타이 머시어도 낚이고 함팔라 밥도 낚이고 가물치도 낚이면서 돌아가면 낚여 주니 시간 가는줄도 몰랐습니다. 태국 가물치들의 포인트는 정해져있었습니다. 가물치들이 공격을 하는 곳은 거의 정해져있었는데 이것은 바로 얕은 수심에서 심오한 수심으로 이어지는 브레이크 라인을 넘나 들면서 루어를 공격해 왔습니다. 고로 이 가물치를 낚고 나서 또다시 캐스팅을 몇번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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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다 보면 결국 포천의 수원산으로 이어지는데 주말에 이용한다면 구리 쪽에서 화도 모모커피 청평점 경기 가평군 청평면 청군로 69 blog.n 2반응형 친한 회사 동생과 강원도 홍천으로 꺽지, 쏘가리 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손가락만한 꺽지가 올라오다가 코앞에서 떨궜고 그 이후에 올라온 민물고기 이후로도 낚시중에 육식성 어종으로 보이는 물고기가 수면에서 붙잡음을 하느라 큰 물보라 치는걸 보았지만 나에겐 낚이지 않았다. 아침부터 한끼도 안먹었터라 옆 해장국집에서 간편히 끼니를 떼우면서 다른 목표지를 검출중에 반곡밤벌유원지를 알게 되었고 나중목적지는 그곳으로 향했다. 이곳에는 이미 많은 대표이사분들이 캠핑과 낚시를 하고 있었고 나는 중간지점까지 웨이더를 입고 들어가서 …

올라가다 보면 결국 포천의 수원산으로 이어지는데 주말에 이용한다면 구리 쪽에서 화도 모모커피 청평점 경기 가평군 청평면 청군로 69 blog.n 2반응형 친한 회사 동생과 강원도 홍천으로 꺽지, 쏘가리 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더 보기 »

아무 래도 시끄럽고 포인트를 사람들 손이 많이 탈것 같아 건너편 주진교 포인트는 포기하고 바로 서부로 이동한다.

잠시 낚시를 했는데 비가 몹시 많이 와서 비를 조금이라도 피할수 있는 나무숲으로 터전을 옮겼다. 어떤 몰상식한 사람이 텐트를 쳐놓고 이 텐트를 별장으로 쓰고 존재하는 것 같았다.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며 나무 아래에서 네꼬리그로 낚시를 해보지만 아무 답도 없다. 형편 없는 내 낚시 완력을 알기에 큰 고대는 않하였지만 도리어 잔챙이들을 낚이지 않을까했더니 여지 없이 내 예측은 빗나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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