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작화 기법 선보이며, 한국형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을 완성해내다!

원더풀데이즈야 당초 졸작이였고, 우리를 나온 암탉은 그렇지만 아동 타겟 눈높이로 출입했고, 성우를 배우로 문소리,유승호를 써서 손발이 오그라들었는데 전문 성우가 육성 연기를 하니 관중의 입장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영화에 몰입할수 있었다. 연기를 잘하는 거랑 애니메이션 육성 연기를 잘하는 거랑은 다른 분야인듯 싶다. 사실 간만에 시계 안 보며 본 영화 여운이 남아서 엔딩크레딧이 올라갈때까지 음악을 들어야했다. 파닥 파닥! …

다양한 작화 기법 선보이며, 한국형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을 완성해내다!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