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희 김태화의 선율을 배경 삼아 감상할수 있는 상점 뒤편 기장의 너른 바다와 모래사장 풍광이 으뜸이다.
내가 부산 살았다면 별 감흥이 없었겠지만 실지 놀러 온 심정에 한껏 취할수 있는 곳이다.
길이 여러갈래로 나있어서 부산의 도로 처럼 혼잡했다.
블친들 사례품 소품샵 둘러보다가 인스타에서 봤던 위시템 발견 이거 실지 사서 내 방에 꼬옥 두고 싶은데 얘도 언젠간 내가 모습을 하면 사는 걸로 할게 상점 어디 갈까 한참 찾아보다가 인스타 대충 뒤져서 발견한 상점 무화과 케이크 맛있더라 갑작스레 감튀가 나와서 놀라셨다구요.
부산 바다와 겹쳐보일 줄이야 두이가 찍은 나! 무슨 까마귀 한마리가 놀러온 갈매기 둘 끝판 새 제휴 그녀는 두구두구두구 비둘기 놀이감 배 같다고 과히 좋아하던 두이 저기 멀리서 폭폭 섬광놀이를 하는데 과히 먼 부스러기 앙증맞았어. 다같이 수평선에서 해안가 쪽으로 막 드라이빙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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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레쥬르 브라우니도 생각나고 초코맛도 제대로에 바나나쨈 바나나 카라멜라이징된 바나나 잼 동등한 심정이 씹히고 위에 크럼블있는 초코 브라우니에 달달한 바나나가 느껴지는 맛! 강추 나중은 해운대 빛축제에요.
남은 것은 포장해갈 다짐으로 요망 워후 치즈난을 선정한 나, 갈채해 쭉쭉 늘어나는 치즈난 그대로 난으로 요망했다면 1퍼센트 아쉬울뻔 그대로 먹어도 맛있고커리에 찍어 먹어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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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시간에 맞춰 가고 존버하는 걸로 여하튼 맛있어서 나중에 또 가고 싶다.
갓생 거주하다가 7월에는 행복하게 부산에 가야지 룰루랄라 님들 전 시방 심정이 좋아졌어요.
아 웃겨 해 군과 같이 찍은 조영은 영원히 우리끼리만 알자. 조영까지 다 찍고 나가려는데 위에 포토존있다고 올라가 보라는거임 기필코 드림 포토존인 줄 알았는데 실제 운행하는 열기구가 있었음 냅다 우리 승선 시키고 문 닫더니 2m 위까지 올라가게 해주심 이것은 급하게 해운대고구려 타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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