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은 후에도 밥,매운탕, 쭈꾸미 볶음 모닝글로리등 계속 나와서 식탁 자리가 모자를 정도 굴이랑 새우는 배 직원분이 먹기 좋게 손질해주니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됩니다.
고소공포증이있다면 처음엔 약간 무서울수 존재하지만 적응되면 근처 풍물도 눈에 들어오고 시원하고 깔끔해요. 모르는 산골마을분들과 서로 탈수 있으니까 변두리를 사수하셔서 인증샷을 찍을 자리를 보유하시는게 포인트! 케이블카 첫번째 스테이션에 내리면 지역분들이 잘알고 계시는 그 포토존 다낭 손꾸락이 나옵니다. 또한 금색에 본심이라 존함도 골든브릿지라고 지었는데 멀리서 보면 마치 김밥 마는거 같지 않냐며 나는 늘 이 생각만 사람이 바글바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