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 승마계의 에르메스는 에르메스이고, 샤넬이라면 카발레리아 토스카나라는 이탈리아 브랜드이다.
이탈리아의 의류, 가죽은 기능, 질적으로 흡족히 믿을 만 하기에 한차례 구매해보기로했다.
C FW 21 H 카발레리아 토스카나에서 가장 인기있는 하이웨이스트는 285이지만 EU 외 국가는 면세 유익을 사용하므로 26 승마 장비 직구 사이트 통고 구매해본 승마 장비 사이트 중에 좋았던 곳 몇군데 통고한다.
특정 브랜드 사이트가 아니라 여러 승마 브랜드의 상품을 발매하는 발매 사이트이다.
nor 버튼있는 승마바지 오랜만이다.
국내 브랜드와 피큐어를 입어봤는데 소재가 무언가 갑갑하고 편하지 않았다.
고로 골반, 대퇴골, 종아리가 용감한 편인 내게 내국 브랜드는 날 온종일 입기에 맞지 않아 안타깝게도 주머니는 양쪽 두개인데, 얕은 편이라 스마트폰 수납에는 적절하지 않다.
편의성으론 사이드포켓이있는 바지가 최고이다.
엉덩이까지 실리콘 패치가 있는 풀 그립 실리콘 승마바지이다.
승마바지는 이 실리콘의 내구성이 바지의 생명과 연관이있어 대단히 근엄한데 어떤 브랜드는 두번만 입어도 패치가 떨어져 나가기도한다.
이러면 안장에서 엉덩이, 허벅지가 미끄러져 안정성이 떨어진다.
카발레리아 토스카나 실리콘 패치 내구성은 입어보면서 후기를 작성해보겠다.
21 FW 하이웨이스트 바지의 패치는 로고 맵시다.
앞쪽에는 실리콘 패치 부분과 다른 부분의 감시에 박음질이 없는 점이 마음에 든다.
박음질과 시접이 없을수록 살성이 편하니까.
승마바지는 스키니 하기 탓에 입고 벗기 용이하도록 종아리 바깥쪽과 발목 부분에 스판이있는 부분이있는데, 특이하게도 종아리와 발목 부분은 니트 소재이다.
이 부분이있는 입어본 승마 바지 중에서 카발레리아 토스카나가 니트 재질이라 그런지 시접이 베기지 않고 가장 편하다.
버튼은 버클 맵시로 3개이다.
어쩐지 걸쳐지는게 아니라 끼워지는 잠금력이있어서, 벨트를 맬 때도 빠지지 않는다.
지퍼가 매우 짧은 것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입을때 지퍼가 긴 것보다 덜 벌려진다.
허리 부분 내측에도 실리콘 패치가 있어 바지 안으로 넣은 상의가 빠지지 않도록 잡아준다.
반응형 바지를 뒤집어보면 시접이 매우 많다.
피부에 자국이 남고 성가심할수 있겠는데라는 다짐이 들었는데 의외로 느껴지지 않고 편하다.
길고 긴 태그 30도 물세탁 가능하다.
꽉 끼는 운동복에 실리콘 패치나 스웨이드가 있기 탓에 소재의 기능도 매우 중대하다.
통기성, 2방향 스트레치, 박테리아 억제, 자외선 차단, 무난한 관리와 날렵한 건조를 내세운 계양 하늘채 더퍼스티 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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