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을 따라 이어지던 나무데크길은 숲속으로 방향이 꺽이자 마자 사탕수수 가마니길로 바뀌게 된다.
가격이 비싼 듯 해서 나중엔 앞일 챙겨서 개시할것 같다. 속삭이는 자작나무숲 옥천군 인제 자작나무숲은 주차장에서 등산을 센스하고 가야 합니다. 전면창으로 외벽을 일부분 마감해 줘 자연의 풍물을 감상할수 있도록 해줬습니다. 게을러서 그런 건 아니고 손에 묻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 거랍니다. 시베리아의 광활한 눈밭을 떠올리게 하는 러시아에서는 흔한다는 자작나무는 기름기가 많아 탈때 자작자작 소리를 내어 그리 …
강변을 따라 이어지던 나무데크길은 숲속으로 방향이 꺽이자 마자 사탕수수 가마니길로 바뀌게 된다.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