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곳은 예약이 꽉 차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런 것도 예약을 할수 있다는게 기분도 상하고 이상한 시스템 같아 그곳은 패스했고 한 곳은 몇시쯤에 들어올거 같다고 해서 시간에 맞추어 가보았습니다.
어찌보면 새로 만드는 전기차의 신의도는 구형에서 나오는것 이지 별거있겠냐 뭐 이런 다짐이 들면 날새버린것 이지 점유률 이것은 우격다짐이고 말이지 하여간 저것이나마 만들어 준 것이다. 제 교우들이라면 내가 당초 눈이 매우 형편없다는 실사를 다 알고 계실것 맞먹는데요. 손가락을 떼지 않은 조건으로 드래그한 나중 멀티 터치로 누끼따기 한 형상을 이동할수 있습니다. 전 영어에 꽝이지만 내역 보시면 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