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가 존재할 때는 벤이 종수를 찾았지만 벤과의 만남 이후 해미와의 관계가 파탄이 나자 종수가 일방적으로 벤의 뒤를 쫓게 됩니다.
해미는 자기의 공허함을 채울수 있는 방안을 잡다한 시도를 연결해 찾아보려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잡다한 시도를 해보고 그레이트 헝거를 꿈꾸며 살아가지만 저것을 찾지 못해 고뇌 없이 사라지고 싶다고 말하는듯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해미가 유일무이하게 사랑한 생김새는 종수이고 종수가 제풀로에게 목숨의 마음을 줄수 있는 사람인지 테스트해보려고 한것 같아 보였는데 종수가 그렇지 않은 사람이란 것을 깨닫고 떠났다고 생각합니다. 종수라는 생김새는 …
해미가 존재할 때는 벤이 종수를 찾았지만 벤과의 만남 이후 해미와의 관계가 파탄이 나자 종수가 일방적으로 벤의 뒤를 쫓게 됩니다.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