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야채가 아니다.
외관은 깔끔해서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 단골 될듯 찐 연남동 야채 맛집이에요.
푸릇푸릇 야채가득한 양식이라 더군다나 이로운 심정 다이어트 양식으로도 좋을것 같다.
호엥 넘모 맛있어 포케는 요렇게 비벼먹으면 돼요.
좀 간을 쎄게 먹는 나는 계란장과 같이 먹으니까 간이 딱 맞더라구요.
짠 내가 요망한 갈래들입니다.
인스타 스토리에 올렸는데 교우들이 저기 좌표 부르라라고 다렉와서 웃겼다.
어서 먹어볼게요.
영양가 있고 용감한 한 끼를 즐길수 있어 좋았던 대처원 럭스 스퀘어 맛집, 슬로우캘리 후기였다!
방울토마토, 브로콜리, 감자, 당근, 양파가 들어있고 많이 맵지는 않아요.
이곳에 궁금했던 토마토스프도 맛을 봤는데요.
테이블마다 갈래판이있어서 갈래판을 그때그때 달라고 하지 않아도 되어 편하더라구요.
훌륭합니다.
물론, 합정 야채 맛집으로 물체 소진시에는 어려울수 있으니, 미리 선매를 하는걸로! 갔던 그날도 요망손님,식당에서 끼니 하시는 분들이 몰려서 미리 선매 하길 잘했다.했습니다.
새우는 6개정도 들어있었다.
크림아이보리 와 블루의 산뜻하고 상쾌한 이국적인 심정이 깔끔해요.
하여튼 종이 갈래판도 따로있음 나는 페스코테리언을 지향하여 선호하는 야채 토핑은 새우, 연어 등인데 참치와 문어가 있는 곳은 처음이었다!
과연 움푹한 그릇에 소스도 흡족히 풍부히 스무 가지의 쥐다한 구안이 아낌없이 들어차 과연 크고 가득했다.
후추를 드르륵 소스는 오리엔탈 드레싱을 대비했어요.
참치도 3가지가 있고요.
요렇게 요망을 하고 터전에 앉아 기다리면 양식을 가져다 주시더라고요.
저도 포케는 신혼여행때 한차례 먹어보고, 몇년 만에 최초 먹어보는거라서 서울에서는 이미 줄서서 먹는다는 맛집으로 저명하지요.
안에 현미밥도 들어있고 신선한 물체와 특색있는 소스들로 평형잡힌 포케를 맛볼수 있었답니다.
영양 밸런스도 편해서 배부르게 먹고도 속이 더부룩하지 않아 더군다나 좋았어요.
홍홍 연어포케, 참치포케, 클램차우더 수프와 제로콜까지 츄릅 또 먹고 싶어요.
둘이서 나눠먹을려고 요망한 와사비렌치연어 3천원인가 추가 하고 곱배기를 요망했었고 밥을 현미밥 게다가 케일샐러드 중에 자유롭게 개정이 가능해요.
토핑의 맛을 따로따로 즐기면서 소스는 중간부터 넣어 맛봤는데 당초는 참치를 소스에 절여서 먹는 것이 전통적인 포케의 법칙이라해요.
참고로 오리지널하와이안에는 참치회가 들어간다.
오늘은 테니스 치러 서남물 간 김에 마곡에 살고 있는 교우랑 오찬을 한끼 처리하기로했다 하와이안 포케 슬로우캘리 슬로우캘리 마곡점 청주시 강서구 마곡중앙6로 45 1층 129호 항상 아침 11시 10분 -밤9시 슬로우 캘리인데 포케 파는 집이라 하와이안 심정이 물씬 마곡 맛집은 어반포레스트 삼성 11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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