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걸 알게 됐네요.
마지막으로 사람의 사체는 인간의 존엄성 방위를 위해 교환거래 대상으로 두지 않는다는 것, 또다시 한차례 역설하며 글을 마칩니다.
정책기자단 C-STAR 8기 남혜경 div id 감정 오지 이 놈 잡아야 하는거 가리봉동 소탕작전후 4년 뒤, 금천서 막강반은 베트남으로 도주한 용의자를 인도받아 오라는 미션을 받는다.
괴물형사 마석도 이있음을 알게 된다.
마석도 와 금천서 막강반은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역대급 범죄를 저지르는 강해상을 본격적으로 쫓기 개점하는데 사악한 놈들 잡는데 국경 없다!
통쾌하고 후끈한 범죄 소탕 작전이 또다시 펼쳐진다!
영화 범죄도시2 리뷰 5월 18일 개시하는 한국 영화 범죄도시2를 극장에서 시사를 연결해 미리 관람하고 왔습니다.
엔데믹으로 접어든 극장가에 5월 한국 영화 가장 고대작으로 출격을 알린 이 영화, 거두절미하고 진품 찌릿하고 재미있습니다.
전편보다 무겁지 않는 오락 영화로 마동석 액션 히어로의 출격은 2배의 타격감을 선사하고 맞서는 손석구는 젠틀을 벗고 무자비하게 출현하는데 두 배우의 찰진 케미가 눈부십니다.
그곳에 전편의 일원이 고스란히 출격을 알린 금천 파출소 막강반 일원들의 기쁜 귀환과 전편의 시리즈를 잇는 기쁜 배우들의 출연까지 그야말로 오래간만에 극장에서 관중들이 액션에 움찔하고 코미디에 편히 웃는 왜 한국 영화 흥행의 선봉장으로 범죄도시2 가 출격을 해야만했는지를 공증하네요.
진짜 관중 응답이 무척 좋더라고요.
마동석의 8번째 시리즈까지 할 거라는 자신있는 호언장담이 인정이 되는 전작과 대비 해도 오락 영화로의 마력은 흡족히 넘어서는 형보다 나은 아우의 출현을 알리는 영화 범죄도시2입니다.
악의 축들은 일원이 전원 교대가 되었음에도 금천 파출소 막강반 일원은 고스란히 돌아왔습니다.
거기에 막내로 정재광이 투입까지 됐으니 무언가 든든한 유니버스를 만드는 맵시입니다.
그곳에 마요미 마석도는 전편을 능가 하는 위압감으로 시작부터 맞은편을 압도하며 환경 정돈을 하며 내가 또다시 돌아왔음을 선포합니다.
그런데요.
금번 영화 범죄도시2는 베트남 탐험을 떠납니다.
베트남에서 영어 안되는 마석도가 정말로 뭐 할수 있겠어 싶었거든요.
거기에다 내국과는 사뭇 다른 총기 안건도 비일비재한 베트남의 분위기라면 겁 없어도 명맥줄 부지하려면 좀 진정하는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역시나 마동석은 다르네요.
베트남을 한국 처럼 휘젓고 다녀요.
이것도 매우 막강하게 한국말 하면서 말이죠.
그러하니 관중들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죠. 안그래도 슈퍼히어로 가 됐는데 저기 한국 영화에서 슈퍼경찰히어로로 출현을 하고 있으니 이것은 뭐 마동석이니까 가망성 있는 케이스가 아닌가 동탄역 디웨이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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