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이완 시간이 없어 기다리지 않아서 더군다나 좋았던 피자 금액도 착하고 양도 몹시 가득찬 내가 대단히 좋아하는 치즈피자를 라지 사이즈로 요망해 봤습니다.
제2공영주차장은 공사중이기에 제3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마침 우린 진지가 완료됐고 그때 시간이 거의 10시였다.
깨끗하고 밝은 기운의 남양주 대가의 집 설가옥이다.
내 과녁에서 살코기즙까지 단정하게 한그릇하면 딱 배부르더라 그토록 일산칼국수본점 클리어! 왕년에는 줄서서 먹어야 하다보니 포기하고 다른 곳을 갔었는데 요번에 타이밍이 건전해서 웨이팅은 없이 먹어서 좋았네 배터지게 먹고 금방 상점에서 후식커피까지 완전히 여유롭고 든든했던 하루였다.
그러므로 양이 약간 적은 칼국수가 나옵니다.
야채아구전골국물은 깔끔하면서 시원했고 살이 통통한 아구는 순하고 깨끗했어요.
저희는 갈비탕 매콤소갈비찜과 우거지탕 매콤소갈비찜을 먹었다고 합니다.
담백한 아구를 초장에 찍어드셔도 맛있어요.
저건 등심돈까스 일반적으로 먹는 돈까스죠. 세계적으로 바삭 잘튀겨졌지만 일부분에 기름이 좀 먹은듯 바삭함이 빠지는 부분이있어서 처가 느끼한것 같다고 하더군요.
쿠폰 한장이 뭔가요 이것도 한국 일등의 은행인데 이래서 이 번에는 6개월만 약조를 하는 것으로 은행도 이 은행 저 은행 대비를 해서 이자율이 높은 은행으로 해야한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각을 재던 중 마침내 처형네 다녀온다며 전여친은 떠났다.
서대문구청에서 28분 정도 걸어서 도래한 연희동 청송함흥냉면전문점 본관 당초 몇번 와봤던 곳인데 또한 맛있다.
한 가지당 비싸야 오천원 정도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가지가 조금더 많았으면 내가 다 샀을 텐데 딱 이곳에서 주요 가지만 파는듯하더라고요.
국물이 맛있어서 그런지 칼국수 사리와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이 소스도 30년의 전통이 담긴 유기농 야채 수제 소스를 손수 만든것 이더라고요.
마음이 편안해진다.
다이 터전에 터전을 잡고 앉았습니다.
미슐랭 딱지 붙은 곳은 인기가 많아서 예약부터가 스트레스입니다.
자리잡고 앉아 전 막걸리 조합으로 달려 보고 싶은 마음을 꾹 참느라 힘들었네요.
친구와 쫑 나고 급 섭외한 사촌동생 도래한 시간이 7시 20분쯤이었는데, 이미 가득이었고 웨이팅 40분후 입장하게 되었다.
주차를 하고 인근에 곳한 오색시장으로 발길을 옮겨 봅니다.
몰랐던 사실이있는데, 난 메가랑 빽s, 위 카푸치노 프랜차이즈점이 다 맞먹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이래서 호로록 다먹었습니다.
축하도 해드릴겸 화분 들고 대가의 집 탐방 리뷰하러 내방했다.
적당히 텐션도 있었고, 떡밥 회수도 잘 하고 전개도 잘 이끌어 갔고 이것때매 식전을 통쨰로 날려버려서 힘겹게 선매한 대가의 집 한 곳을 피로한 채로 먹은게 좀 제주 테트라필드 아깝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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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테트라필드 제주 지식산업센터입니다.
소개할 제주 지식산업센터가 되겠네요 🙂 서귀포시 서호동에 개발되어 이목을 끌 현장, 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부지를 조금 멀리서 찍어봤습니다.
인데요. 소액으로, 제주도에 오션뷰가 보이는, 내 사무실 겸… 세컨오피스를 제주에 마련하실 계획이라면 테트라필드 추천드립니다.
강릉, 제주도 등 바닷가에서 일하는 상상 삶이 즐거워지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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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테트라필드 입니다.
아직 분양이 시작 안했으면, 저도 주말에 모하를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제주 테트라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