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사람이 많을 시 등등 행동제약이있는 공공이용 이동수단인 지하철인경우는 그렇지만 그 외의 상황들에 대해서는 내가 할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최대한 보는 각도를 눈 시선보다 위로 자주보는게 권장됩니다.
저도 몇해전 목디스크 초기전까지 갔었는데요.
어느날 길을걷다가 찌릿찌릿 하는 통증에 머리까지 아프면서 뇌출혈 전조증상인줄 알고 급하게 대형병원을 찾았었는데 그때 진단된게 목디스크 초기증상이었습니다.
진통제와 신경을 일시적으로 차단해서 안아프게 하는 약을 처방받고 그 이후 생활습관 교정으로 목디스크 증상을 없애려고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이때 목베개란것도 처음써봤었구요.
또한 집에 있는 TV부터 특히 컴퓨터 모니터를 굉장히 높게 위치해 놓았습니다.
실제 유퀴즈에 나온 정성근 교수님의 TV모니터화면인데요.
영상편집하는 장면인데 정말 높은 위치에 있는게 보입니다.
지금 이 포스팅을 쓰고 있는 제 모니터 위치도 저정도 됩니다.
저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머리각도가 살짝 뒤로 젖혀지면서 목에 커브가 자연스럽게 자리잡게 되는데요.
이 상태가 목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라고 합니다.
저는 목베개를 계속 쓰다가 사실 목에 배고 자고 일어나보면 머리에 받치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제대로 목베개를 자주 쓰진못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저도 저렇게 모니터 위치등을 위로 높음으로 자연스렇게 목을 위한 각도를 자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목이 좋지 않았던지라 지금도 열심히 모니터 TV각도를 높게 지키고 밤에 잠들기전에 침애에서 스마트폰을 한답시고 누워서 시선위로 높게 스마트폰 들다가 그대로 얼굴에 떨어져 원하지 않는 스마트폰 안면강타도 많이 당했었죠.
그래서 요샌 자기전에 그렇게 하진 않고 있습니다.
목디스크 환자분이나 목이 안좋은 분들에겐 옆으로 꺾는 스트레칭보다 바로 이것. 정선근 교수님이 하고 있는 각도의 스트레칭이 정말 좋다고 합니다.
허리를 펴고 견갑골을 뒤로 붙여서 위로 시선을 향하고 머리를 젖힙니다.
이 각도가 황금각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포스팅에 언급하고 있는 저자세로 스트레칭 해보시면 진짜 목이 시원함을 느낄수 있을것 이구요.
단 팔이 저리기 직전까지만 스트레칭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이 스트레칭시 목 주변 통증이있는경우는 찢어진 디스크가 붙으면서 생기는 통증이어서 목주변 통증은 괜찮지만 팔이 저리고 아프면 좋지 않은것 이니 그 전까지만 해야한다고 하십니다.
요새 현대인들은 정말 목이 불편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항상 목건강을 위해서 화이팅 하시고 컴퓨터 모니터 위치는 저정도로 해 놓으시면 목 건강에 좋다는 사실 좋은 정보 되셨음 하구요.
목건강 챙기면서 건강한 하루하루 되면 좋겠습니다.
반갑습니다 할로대디입니다.
아기를 키우다 보니 사진과 동영상을 찍을 일이 정말 많은데요.
저는 요즘 동영상 위주로 아기를 찍어 주고 있는데 확실히 사진보다 생동감이있어 좋은것 같아요.
그러다 가족 여행을 떠나면서 영상을 조금 더 잘 찍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스마트폰 짐벌을 하나 구입했는데요.
다양한 제품이있지만 저는 최근에 출시된 인스타360 Flow 제품을 구매했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품의 정보와 구성품을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할게요! 제품 소개 이번에 액션캠이 아닌 스마트폰 짐벌을 출시해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았습니다.
스마트폰 짐벌은 핸드폰으로 영상 촬영 시 흔들림을 최소화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인데요.
시중에 많은 스마트폰 짐벌 제품이있지만, 가격은 가장 기본적인 구성 독립형 이 199,000 원입니다.
제품 본체와 보호 파우치, 마그네틱 폰 클램프, 그립 커버, 충전 케이블이 포함되어있고 전 이 구성으로 구매했습니다.
용도에 따라 추가 구성품이 포함된 구성도 있는데요.
조명 등이 포함된 크리에이터 키트는 269,000 원, 다용도 삼각대가 포함된 프로 삼각대 키트는 248,000 원입니다.
제품 언박싱 저는 처음에 인스타360 홈페이지에서 주문을 했는데 여행 일정에 맞게 배송이 어려운것 같아 취소하고 국내 몰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혹시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여유있게 주문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박스에 구성품 목록이 기재되어있습니다.
마그네틱 클램프 그립 커버 충전 케이블 보호 파우치 매뉴얼 제품 보증서 박스는 견고하게 포장되어있고 따로 매뉴얼을 정독하지 않아도 박스에 그려진 퀵 가이드를 보고 쉽게 사용법을 익힐수 있었습니다.
짐벌 본체의 무게는 약 369g인데, 손에 쥐었을때 부담이 되는 무게는 아니었습니다.
2시간 충전으로 12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배터리 용량으로 걱정할 필요는 없겠더라고요.
스마트폰을 장착할때 사용하는 마그네틱 클램프입니다.
요즘 나오는 짐벌 제품들은 이렇게 마그네틱 클램프를 사용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탈착이 어렵지 않더라고요.
지원 가능한 스마트폰 무게는 130~300g인데, 제가 사용 중인 아이폰13 프로맥스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하니 참고 부탁드려요.
고무 재질의 그립 커버가 들어있는데, 제 경우 그립 커버를 씌우고 촬영을 하니 손이 더 편하더라고요.
사람마다 손의 크기나 모양이 다르니 커버를 씌우지 않는게 더 편한 분도 있을것 같습니다 보호 파우치가 내장되어있는데 제품 보호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것 같았어요.
외부 이물질로 부터 보호를 해주는 정도의 역할은 할수 있을것 같네요.
매뉴얼이 내장되어있는데 특별히 살펴볼 필요는 없더라고요.
저는 추가로 간이 조명 역할을 하는 스포트라이트를 구매했는데요.
3가지 색온도와 3가지 밝기를 구현할수 있는데, 인물 촬영이나 야간 촬영에 활용할수 있을것 같아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35,000 원이고, 사진에서 보이는 케이블을 짐벌 본체에 연결하여 사용할수 있고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구매한 스마트폰 짐벌 인스타360 flow 제품에 대해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확실히 여행을 가서 촬영을 해보니 짐벌 없이 촬영하는 것보다 영상을 훨씬 안정적으로 찍을수 있었어요.
조금 더 사용을 해보고 장점과 단점등 실제 사용 후기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의 일상을 텍스트와 이미지로 기록하는 블로그를 위한 스마트폰 무선 핀마이크를, 마타슈튜디오 와이어리스 1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했다.” 것은 일이었다. 처음 밭을 뒤에 이러한 아주 “장거리(*장이 말을 팔기로 어머니께서는 있는 전부터 그때까지 여러 번 정거장 들은 태연하시었지만 작년 거리) 들으시었는지 봄 아 아버지에게서 서는 막동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