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이장님들로 붐비지는 않은지 주말에는 어딜 가든 붐비는것 같아요.
김치도 아울러 주셔서 과연 존경할만한 해장시간까지 체득하고 나왔습니다.
오랫만에 지명 가자 해산물에 소주한잔 할까?
카페에 앉아있었던 시간은 대략1시간정도- 모 처럼 여유도 부리고 물고기도 실컷 보고 물멍도 좀 때리려했건만 두찌의 잠시간에 쫓겨 생각보다 일찌감치 상점을 나왔다.
다양한 마력이있는 카페였다.
개체 사착 포상 진보도 상의하에 진보하고 있으니 갈수록 편안하거 맞지요.
생갈비도 꼭 드셔보시길 통고합니닷. 가위로 뼈에 붙은 살까지 전부 발골해서 순하게 먹을수 있도록 구워주십니다.
– 실사 그때 동네 철물점들 몸소 찾아다니면서 신에츠 실리콘을 찾고 있었어요.
D.Aqua cafe는 롯데백화점 동탄점 지하 1층에 곳한 왜소한 아쿠아리움 콘셉트의 카페예요.
구피를 좀 사고 싶다고 말씀을 여쭤본 분이 어째 대장님이셨을것 맞먹는데 과연 친절하시더군요.
압구정 수족관 대표메뉴 중 하나인 도미회와 야채무침부터 나왔는데요.
이것은 어마무시한 치수는 아닌데, 무언가 포스가 그래요.
철갑상어도 있고 난쭈와 오란다 과히 귀엽다.
그걸 물 맞댐이라고 하더라고요.
사실 도미회는 능숙한 회 중 하나잖아요.
짱구에서 보면 맹구있잖아요.
돌고래 쇼에 출연했던 요나오시 사무라이 굿즈 코너도 따로 장만되어있네요.
어느 터전을 앉더라도, 순하게 물고기 유람할수 있어요.
그동안 모태범의 집을 드나들며 고요한 수족관 속 물멍의 마력에 푹 빠졌다는 박태환은 이날 모태범의 주선으로 수경 작가를 만나 수족관을 몸소 만들기로한다.
지느러미와 꼬리가 과히 아름다웠던 베타 과히 매혹적인 외형 덕택 에 데려가고 싶어서 급검색해보니 키우기 어렵다는 말에 포기했어요.
사진빨 잘 받는건 의외로 금붕어 교우들 양산 수족관 금붕어들 생명샷 찍어 주고 옴 물고기 가지별로 어항이 나누어져있고, 금액도 다 써져있어서 좋았던 양산 수족관 뒷날은 거북이 차례 양산거북이분양 하는 곳이라 그런지 못보던 거북이들도 실컷 유람하고 왔다.
생물 형상을 잘 못찍어서 다 흔들린게 아쉽네요.
커피 요망후 마음에 드는 터전에 앉기 위해 간절히 유람을 했는데요! 내가 갔을 때에는 평일인데도 사람이 꽤 많은 편이어서 어항이 사랑스럽다거나 귀여운 물고기가 있는 터전들은 거의 다 차서 저것이나마 호감이 가는 터전으로 골랐는데 잘되어있는 어항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건전해서 오길 잘했다 싶었네요.
주문은 발매장 앞 키오스크에서 가능! 1인 1메뉴를 요망해야 하는데 식수에 관람 수수료가 포함되어있어서 금액이 비싸지만 볼거리가 있으니 괜찮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이 7,500원 정도 하이앤드 카푸치노머신 스피릿을 사용하고 전문자격증을 소지한 바리스타가 현대프리미어캠퍼스 세마역 내려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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