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가 되는 문틀과 문짝으로 교대했습니다

내부가 완전 노래방 느낌 보다 룸바 내면 평수는 30평정도로 큰 자리는 아니나, 1인 대장님께서 딱 운용하기 좋은 평수가 맞을까 싶습니다.
창문이있으니 좀 트여보이는 건있음 이어서 이곳은 내가 앉은 자린데 딱 2명 앉으면 끝 좀 갑갑한 감정은있었지만 혈혈단신 오시는 분들은 여기루 걍 들어와서 노래 다 부르고 나가면서 흡족한 창가자리 봤는데 알았으면 진작 거기로 갔을듯 흡연실이랑 화장실도 따로 구비되어있답니다.
부산의 유람명소인 해운대, 광안리와 동일한 곳은 해수욕장을 거닐며 바다소리, 바닷바람을 맞는게 본질적으로 전부이기는 하죠.
이곳의 경위 천과 유형은 다 방불하다 할수 위치하지만 가구 도안은 다소 차이가 있는 편입니다.
방수가 되는 문틀과 문짝으로 교대했습니다.
실제 팔물건 장소에어컨시설만해도 꽤 많은 요금이 드셨을 해운대고구려 것입니다.형상입니다.
3인 3개로 구안이 되어있으며 컬러 고유의 강점으로 세계적으로 더 넓어보이면서 단정한 기운을 연출합니다.
이어서 딸래미대하듯이 해주셔서 덕택 에 노래방에서 고음 막 지르고 소리 잃고 가요 씽나게 놀고 가요~ 시설 깨끗했고 무엇보다 선풍기가 있어서 노래 부르다 더우면 틀어놓고 시원해서 좋았어요.
시스템은 일반 노래방과 같고 사랑스러운 전망이 팡팡 터지도록 신나게 꾸며 놓았죠. 마음 따라 술과 안주를 맘껏 요청할수 있고요.
해운대 마린시티에는 술집 상권도 잘 형성되어져있는 곳이라 바 랑 노래방 업종도 적당히 잘되는 곳인데요.
일단 일반 노래방보다 쇼파도 무척 편하고 근본적으로 룸이 전부 크네요.
윤도현의 나는 나비 우리 두녀석은 쌓인게 많았나 오랫만이라 흥이 나시는가 열창하더니 99점 100점 잘도 하네요.
실 팔물건 형상입니다.
1시간할지 2시간할지 고심하고 기다렸는데 1시간 30분도 된다고 해주셨어요.
부지런히 대비한 만큼, 결실이 좋아 참 명랑하게 마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장사잘되는데 개인 사정이있어서 조용히 정리좀 하려고한다고 한차례 접촉해보라 해서 매우 핫한 따끈따끈한 급매물 접수받고 감정좋게 글등록 해보려고 합니다.
이어서 팔걸이는 슬림하게 제작했는데요.
이러하게 마이크 멸균기와 일회용커버까지 대비 되어있어 맘이 약간 놓이더라구요.
블로그에 개방 하지 않는 알맞은 팔물건도 있으니 유선문의주시고 내방하시면 많이 보여드릴게요.
그런데 점수는 높게 나오지 않았음 활동 다 끝나고 왔네요.
밀실된 구조인데다 끝장까지 소독이 되지 않은 상태이다보니 룸컨디션은 가장 나쁨이었습니다.
몇해 전 스웨덴 영화 오베라는 남자로 최초 접했었다.
룸개수는14개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