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스노클링을 배워봤는데요.

하여튼 산악자전거족은 미개인에 분류를 하였는데 자전거가 못 오르는 곳을 우리는 두발로 오르는 것도 힘든데 어께에 메고 오르는 것을 보면 참 미개인이라 부를 만 한것 같다.

하여튼 4륜구동suv를 타고 산을 오르는 사람은 한때 성행어가 되었던 광고 멘트인 길이라도 좋다.

아니라도 좋다 란 말 처럼 4륜구동은 산길로는 오르지 못해 청동기시대가 아닌가 싶다.

하여튼 말은 사람, 자전거, 4륜구동이 힘들게 오르고, 메고 오르고, 산길로는 못가는 길도 없이 샅샅이 갈 수 가 있어 아나로그족으로 분류를 해 보았다.

하여튼 산악용바이크는 최첨단 장비를 부착한 디지털족으로 분류를 하였는데 이게 산길을 휘젖고 다니면 산길의 황폐화는 불을 보듯이 뻔하다.

산길 파헤쳐진 꼴좀 보이소 이래가지고 천성산이 남아 나겠습니까 자기의 취미생활을 가지고 논할바는 아니지만 그렇지만 다수인이 연합으로 애용하는 공간인 산을 디지털족인 여러분이 망쳐서야 되겠습니까.

산길은 원시족에게 맡겨 주시고 디지털 족 답게 아스팔트의 포장길로 다녀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그렇지만 타셔야 하겠다는 분은 전문 산악바이크 랠리장을 사용해 주세요.

우리도 스트레스인데 짐승들은 오토바이 굉음이 얼마나 스트레스입니까.

답답해서 적어 봅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떤 부류에 속합니까.

728×90 막판날 식전, 산악오토바이를 타러 올라갔습니다.

쓩~ 저 멀리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촬칵~ 성택아, 따라~와~ 네~ 기막힌 코디~ 오렌지티셔츠에, 무채색 반바지 하여튼 파랑형광 슬리퍼까지 뭐 대충 그까이꺼. 이 세상 온갖 인류가 평화롭기를 산악오토바이를 타고 타포차우산 절정에 올라갔습니다.

대부분이 캐톨릭신자인 만치 평화를 발원하는 풍채들이있네요.

사진에는 없지만, 성자 예수님의 동상이있었습니다.

빌려 간 렌즈에 티끌이 바다 색깔이 하늘색인 것은, 산호때문에 깊지 않기 탓이랍니다.

산 절정에서 바다를 보며 찍은 형상입니다.

사이판의 고혹은, 바다와 하늘이 분간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둥그스름한 바다 표시가 나나요.

강렬한 햇빛 탓에 눈을 차마 다 못뜨겠네요.

저 뒤에 보이는 집은 러시아 부자의 별장이라고 합니다.

사이판에서 가장 높은 곳에 곳한 집이죠.

4륜 산악오토바이를 몸소 몰고, 이 길을 올라 올라 왔습니다.

안전하게 통고해 준 아자씨와 아울러 근데, 대단히 까매요~ 대가리 장~ 과연 대가리짱~ 바람에~ 이 터전에서 한바퀴를 돌면, 사이판 전체를 볼수 있어요.

나직한 섬, 사이판 늘 바다와 함께있네요.

손가락이 향한 곳이 사이판 국제공항입니다.

국제공항 치고는 짧은 활주로 가 제주 테트라필드 보이네요.

이런 시기에 서귀포 분양이 11월에 첫 시작을 앞두고 있어 시선이 쏠리고 있는데요.

지식산업센터 정보 안녕하세요.

모델하우스 위치, 분양가격, 서귀포 지식산산업센터, 바다로 출근한다.

일과 삶, 휴식과 여가가 이어지는 곳. . 바다를 바라보고 산과 오름이 둘러쌓인. 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홍보관을 둘러보려고 해요.

는 제주도 제주시와 서울 마곡에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테트라필드의 스카이라인과 다양한 열린 공간은 제주의 환경과 잘 어울리도록 개방성을 확보하여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이루지만 테트라필드 같은 경우는 서귀포시에서 가장 큰 규모의 건물의 상가로 관광수요나 인근주거수요까지 모두 품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것입니다^^ 만의 투자가치 ▲제주도에는 현재 지식산업센터는 민간형으로 1개 공공 임대형으로 3개로 거의 없습니다.

조감도 CGV극장이 있어서 희소한 지식산업센터 투자, 테트라필드 제주 #지식산업센터투자 본 글은 지식산업센터 투자 관점으로 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