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밝은 기운의 남양주 밥집 설가옥이다.
하여튼 토요일에는 부서 야유회 처럼 성주에 농막이있으신 분의 집에 놀러갔었는데요.
현지인들이 흑돼지만 먹을리 없지 나도 호숫가 사람이지만 회를 번번이 못 먹는 편. 제주산 흑돼지오겹살 200g에 21,000원! 흑돼지가 아니고 금돼지다.
옛날에는 생존용품및 빼았다한 상품을 공급을 하였는데 암만 속세가 변해도 은행이 유익 추구를 몹시 하고 있다는데 상객을 위한 수고하는 마음은 안 보인다.
역시나 웨이팅이 좀 기다린 끝에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하여튼 이게 바로 연잎밥이랍니다.
약간 각축 고유의 기운도 나는 것이 앉아서 진지 하기에도 좋고 간편히 반주하기에도 참 좋다 싶더라고요.
이래도 무사 도착! 현지인 맛집이라는 제주 산방산우리동네! 장소며 양식집내부며 유람객을 위한 밥집 마음은 아니었다.
간판이 없어 곳을 모르면 찾기 힘든 곳인데요.
하여튼 저건 과연 먹어보고 싶었던 한라통닭 마농닭강정인데 꽤 기다려야해서 포기 마농은 마늘의 강원도 방언이라네요.
냉수가 아닌 메밀차를 주더군요.
떡볶이 1인분 3,000원 튀김 3개 2,000원 싸요 싸 요사이 보기 힘든 야채튀김 살코기 꽉 채운 고추튀김 하여튼 가지튀김 오뎅국물에 넣어드시라는 튀김 부스러기를 보니까 이 튀김 예사롭지 않다 칼국수남편님은 고추튀김 한 입 깨물더니 눈이 동그래지고 외모도 상호도 없이 이곳에서 1년 되었다는 대장님을 추궁합니다.
이날 제육볶음,김치찌개 추가로 해서 상쾌한시간을 보냈습니다.
고로 야채를 들어보니, 이미 면이 소스에 비벼져서 나오더군요.
기본에 거짓없는 과거팥빙수 맛이라 끝까지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수 있다.
또, 김치도 맛있었는데 짐짓 충분히 된 노포 양식집은 먼가 다르긴 달랐다.
식사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던것 같아요.
june 2022 by Lovelysuns 내돈내산 당산동 밥집 탐방, 돼지갈비가 싸고 맛있는 연탄불, 하여튼 43년 전통의 은성감자탕 앞서 영등포구청역 2번출구에서 쭉 들어오면있는 연탄불! 연탄불 남양주시 영등포구 양산로17길 17 6시부터 관계자분들 와서 7시 되기 전에 이미 꽉꽉 우리는 운이 좋게 네명이라 딱
동생 보내고 집에 가려고 큰길가로 걸어가던 중 바로 옆에 살코기만 썰고 있는 가계가 있어서 외모 보니 북새통 살코기 써는 공간이었다.
내가 조금더 잘 찍으면 화보 처럼 나왔을텐데 달님이 지붕에 있어서 지나가다 눈에 띈다.
한국식 햄버거 집으로도 저명한 곳으로 오산AB의 터줏대감이라고도 할수 있는 곳이죠.
사케동! 나는 사케동을 먹었는데 이전에 과연 맛있는 연어 덮밥을 먹어서 그런가 실사 방대하게 감흥이 계양 하늘채 더퍼스티 없었어요.
바로 계산동 아파트가 그 소식지의 주인공인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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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세대가 되겠으며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에 들어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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