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을 쓰시는 분도 많지만 폐호흡 전자담배는 무화량이나 타격감이 강하기 때문에 남자친구가 폐호흡을 쓰는게 좋을것 같았어요. 타격감 같은 건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았고 그냥 어떤 종류의 맛, 향 정도만 고르면 될것 같아요. 일반적으로는 입호흡 제품의 경우에는 30ml 정도의 용량이고 폐호흡 같은 경우에는 60ml 정도의 용량이 많다고 해요. 왜 용량에 차이가 있는지 […]
기호식품
전자담배 장치 금액을 알아보면서 많은 흡연자들이 코일 교대가 번거롭다는 불복을 얘기하길래 나도 최초에는 그 부분이 고뇌가 되었습니다. 팝 레인보우 톡톡 튀는 맛 끝판에 얼마 전에 내가 시도한 맛인데 완전 신세계! 상큼달콤에 민트가 더해져 세네가지 맛을 잡다하게 느낄수 있는 액상이랍니다 라즈베리의 베이스에 민트와 모히또가 더해졌기 탓에 과하게 달지 않고 적절히 상쾌하고 […]
김장은 내가 원하는 입맛대로 만들수 있어서 좋은데 그러려면 준비해야 될 것들도 많고 레시피로 만들고 2주의 숙성기간을 거쳐서 원하는 맛이 안 나올때 실망스러웠는데요. 찾아보니, 맛을 결정짓는 것은 향료의 역할이 크더라고요. 인기있는 정품 액상 필요하신 분들은 한번 가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모코 트리플시가는 구수한 맛이 매력적이에요. 지금은 어떤 기준으로 제품을 봐야 하는지 비교를 […]
외부에 버튼이 없으면 기필코 색깔적으로 깔끔하고 예뻐지는 것은 마땅히고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아무런 염려가 없어요. 같은 원료를 써도 액체를 한번만 추출한 것보단 추가 공정으로 만들어진 농축향료를 써야 3~4배 이상 진한 맛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약시하게 2가지를 인정해 보니 내가 원하는 조건을 충족하는 전자담배 액상을 찾을수 있었는데요. 이어서 나는 일반 날 이틀에 […]
왼쪽 공병에 들어있는건 김장으로 손수 만들어 폈던건데, 액체 향료가 들어가 맛이 싱겁고 무화량이 적은 편이라 흡연 횟수가 더 늘어났고 그로 인해 코일의 생명이 줄어들어 다소 유지비용이 더 나갔어요. 지금은 농축 향료가 들어간 부담 액상을 사용하니까 맛이 풍부하고 유지비도 줄어 좋네요. 이럼 맛은 어땠는지 간략히 후기를 남겨볼게요. 앞서 쿨파인 이에요. 파인애플 […]